주전자,티포트 텀스 비비엔느 보온보냉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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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스 비비엔느 보온보냉 주전자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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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보냉이 오래가는 편이라 물먹기 좋네요 | 잘 받았습니다

상품 텀스 비비엔느 보온보냉 주전자 1500ml 실버
주문일자 2020년 03월 10일
도착일자 2020년 03월 11일
구입가격 17,900원(로켓배송)

보온주전자가 있었는데 급히 다른곳에 들고 가서 사용해야할 일이 발생! 집에서 사용할 보온주전자가 사라져서 다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보온주전자 종류들 다 찾아봤는데 1.5L 보온주전자중에 입구가 넓어서 주전자 안쪽으로 손넣고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은 텀스와 써ㅁㅅ 2가지밖에 못찾았고 가격이 거의 두배차이라 텀스꺼 사려고 텀스 후기 읽어보니 보온 안된다는 글을 여러개봐서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현재 텀스 텀블러 900ml짜리를 잘 사용하는 중이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레드와 실버중에 고민하다가 무난한 실버 샀는데 실버는 손자국같은게 잘 묻고 잘 안지워지네요 주전자 주둥이가 뚜껑으로 덮혀 있어서 물 따를때 주둥이에 앉아 있던 먼지가 같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참 좋습니다

보온주전자도 뽑기 운이 필요한가봐요 걱정했던 보온력은 케바케인가봅니다 제가 받은건 보온력 좋아요 물 끓여서 보온주전자 반쯤만 채우고 6시간쯤 후에 따라봤는데 따끈따끈 기분좋은 온도였구요 그리고 다시 끓는 물을 보온주전자 가득 채우고 13시간 30분쯤 후에 열었는데 처음 넣을때처럼 뜨거운건 아니지만 호호 불면서 먹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24시간은 안해 봄)

지금은 중간에 물 소비없이 방치한거라 뜨거움이 오래갔지만 끓는 물 채워두고 계속 물 소비하면 그만큼 열손실이 생기니까 보온능력은 저하되겠죠? 자주 물 따라 먹는다고 생각할때 4~5시간정도는 충분히 따뜻한 물을 먹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호한 제일 큰 이유가 세척시 보온주전자 안까지 손을 넣어서 닦을 수 있다는 거였는데 이게 만인의 손이 다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손은 아주 잘 들어가는데 신랑 손은 손가락 둘째마디까지만 들어가고 더이상은 안들어가더라구요

===== 불편했던 점 =============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보온병 안쪽 스텐과 검은 플라스틱이 만나는 지점에 물이 고입니다(사진참조) 주전자 닦아서 뒤집어서 건조시킨 후 사용하려고 들었는데 그 지점에 고였던 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더구요 또 주전자 바닥에 360도 회전형 받침은 잘 작동하지도 않고(제께 불량일지도) 먼지만 낄거 같아요

그리고 물따를때 많이 기울여야 된다고 다른 분 후기에도 언급되었는데 물 가득 넣고 처음 따를때 90도정도는 기울여줘야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물양이 적을땐 90도 이상 더 많이 기울여줘야 됩니다 물 나오는 양은 전 적당했어요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저에겐 가격대비 괜찮은 보온주전자라고 생각해요 점수를 주자면 80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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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퀄리티 좋음 | 집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보리차 티백이 있어서
그것도 해치우고 물도 많이 마셔볼겸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은 포인트 컬러가 참 이뻐보여서
레드로 주문했는데 예뻐요

입구 자체도 넓어서 세척할때 편하네요

제일 중요한 보온 보냉은 완전 백프로 똑같은 상태가 유지되지는 않지만 오랜시간 잘 유지 되네요

보냉의 경우 얼음을 넣고 다음날 되서 마셔보았는데
아직 차가움이 남아있었어요
얼음은 세시간 후나 다음날이나 모두 다 녹아 있었습니다.
(얼음 넣고 세시간 후 4.6도에서 7.4로 변함)

보온도 역시 뜨겁게 넣어놓고 다음날 마셨는데 완전 뜨거운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마시기 좋게 따뜻했습니다.
(약 70도 가량의 물이 다음날 40도 정도로 변함)

(집에 있는 체외 온도기로 측정했어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온도의 변화가 궁금해서 해봤습니다)

정수기 있어도 물 잘 안마시게 되는데
보리차 타놓고 많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열고 닫을 때 조금 뻣뻣한 느낌은 있어요
밀폐 때문에 좀 쪼이는 느낌인 듯 한데
1.5리터 용량이라 자주 열고 닫을진 않을 것 같아서 쓰는데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구지 주전자 있는데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면 되지 저게 왜 필요 할까 생각했는데
눈에 보이는곳에 두니 물먹기가 편하고 자주 먹게되서 좋아요 ㅎ

아이 분유포트 소독할때도 물 옮겨놓고 쓰면 편리 할 것 같아요

주전자 열고 닫을 때 좀 뻑뻑한거 빼고는 불편한점은 없는데 써보고 추가사항 있으면 더 추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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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제 세척하고 사용하세요 묻어나와요~~ | 어머니 침대옆의 협탁에서 사용하시라고 구매 해 드렸는데 보온성과 연세가 많으신 분도 사용이 편리해서 좋다고 하십니다.

컬러는 몇가지가 있어 고민하다가 레드로 구매를 했는데 깔끔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게 주변과 융화가 되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보다는 레드가 더 이쁜듯 합니다.)

장점 – 용량이 1.5리터의 뜨거운 물이 담겨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 음료나 물을 제하고 들면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
– 뜨거운 음료나 물을 보관시 12시간 이상은 보온효과가 있어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 음료나 물을 따를 경우 원터치로 바로 따를수가 있어 편리하군요
– 바닥에 회전판이 부탁되어 있어 입구를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데 편리합니다.
– 디자인이 마치 무선 전기 포트를 보는듯하게 되어 있어 이쁩니다.
– 보냉도 보온과 비슷한 시간을 유지 하여 원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할수 있어 좋음.

단점 – 사용 설명서에도 써있지만 팔팔 끊은 물을 바로 담고 한김 날리고 뚜껑을 닫지 않으면 압력에 의해 뚜껑이 잘
닫히지 않을수 있음.
– 그외는 사용상 불편함을 아직 발견하지 못함.

* 가격은 비싼데 용량도 작고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을 많이 봤으며 사용도 해 봤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사용의 편리성과 기능도 우수해서 만족하는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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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제품 | 차와커피를 넘 좋아해서 텀블러나 보온병이 집에 몇개나 되는지 모를정도네요 ㅋㅋ 그와중에 또 내눈을 사로잡은 요아이 주둥이가 매력적인 요아이를 또 들였네요 ㅋㅋ
지금껏 써본 여러개의 텀블러나 보온병과 장단점을 비교하자면
# 장점
1. 일단 용량커서 좋아요 1500미리 ~~ 그러나 .. 1500미리를 다채우려면 뚜껑도 못닫고 병최상층까지 물을 채워야 가능 하다는사실.. 설명서에도 뚜껑닫고 1센치정도 아래정도로만 채워쓰라고 권장함 . 결국 이제품도 1350미리인거네요 ㅠㅠ

2. 세척편한 넓은 입구 & 밀폐력좋은 돌려서닫는 입구 ~~
손도 쑥쑥들어가서 세척편하고요 얼음넣을때도 스쿱으로 퍼담아도 쑥 들어가요 돌려서 닫는 입구라 뜨거운물 넣어도 증기압으로 밀려올라가지않아 안심~ 넘 좋은 점이네요 !!

3.안정적인 손잡이와 원터치 개폐로 사용시 진짜 편리편리

4.이중 구조라 냉수랑 얼음 넣어도 결로안생겨 좋구요 보온 보냉기능도 안정적 입니다~

# 주의점
처음 사용시 식용류랑 베이킹소다 세척은 하시는게 좋아요 연마제 상당히 묻어 나옵니다~~

대용량인 만큼 크기는 크니 휴대하기엔 좀 무리이지만 여러장점들이 커버하고도 남고요 자주 애용하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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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스 비비엔느 보온보냉 주전자, 1500ml, 블랙주말에 가족모두 따뜻한 보리차 마시고파서 마련했어요.
(여름엔 얼음넣고 시원한 보리차로~~)

보온은 한나절 괜찮게 됩니다.
스텐이라 좋구여. 손이 보통크기인데 손펴서 넣으면 닦을수 있어요.
연마제도 조금뿐이 안묻어나왓어요.

블랙무광컬러가 어디에나 어울려 잘골랐다 싶어요.
박스 손잡이 포장제품이라 가벼운 집들이용 선물로도 좋을듯해요

단점은..
물을 따를때 양껏 안나오고 쪼르륵~나오는게 약간 흠이네요.
(뜨거운물이 확~! 나와도 문제긴 하겠네요-,-)

덧1) 4~5시간정도는 뜨겁게 유지되고 12시간정도까지도 따뜻함을 유지해주네요.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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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스 비비엔느 보온보냉 주전자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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